알자누브 스타디움


알와크라, 카타르

도하 남쪽 해안 도시인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경기는 알 사드와 알 두하일 간의 2019년 아미르컵 결승전이었으며, 2020년 AFC 챔피언스리그 이란의 페르세폴리스와 한국의 울산 현대의 결승전에도 사용되었습니다. 2021년 FIFA 아랍컵에서도 6경기를 개최하였으며, 경기장의 수용 인원은 월드컵 이후 절반으로 줄어들 예정으로 상점, 식당, 경마장이 포함된 넓은 스포츠 복합 단지의 일부입니다.

알자누브 스타디움 경기